금융관리자

보험, 금융업체 및 기타 사업체의 운영부서나 신용부서의 활동을 기획, 지휘 및 조정한다. 은행업무관리자는 은행, 신탁회사, 신용조합에 고용된다. 신용관리자는 백화점, 전기, 가스 및 수도사업체, 자동차 대리점, 보험회사 및 기타 관련 사업체에 고용된다. 금융중개관리자는 주식중개, 투자딜러, 증권 및 상품거래소에 고용되며 기타 투자관리자는 신용카드회사, 대출회사, 상호투자금융회사, 담보투자회사나 대출연장 및 자금조달, 투자와 관련된 기타 금융사업체에서 일한다.

은행관리자
- 은행, 신탁회사, 신용조합이나 유사한 금융기관 또는 개인 또는 사업대출, 예금인수, 증권매매, 투자자금의 운용, 신탁관리, 부동산이나 기타 관련 활동의 청산을 맡고 있는 기관의 부서 운영을 계획, 조직, 지휘하고 관리한다.
- 법인회사 및 개인고객을 면담하고 고객 문의에 응대한다.
- 대출, 신용 신청서를 분석, 검토하여 승인하거나 거부한다.

증권관리자
- 개인이나 조직의뢰인을 대리하여 주식, 채권이나 기타 투자양식을 매매하는 사업체나 부서의 운영을 계획, 조직, 지휘하며 관리한다.

보험관리자
- 자동차, 화재, 생명, 자산 또는 기타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나 부서의 운영을 계획, 조직, 지휘하며 관리한다.

신용관리자
- 산업 또는 상업조직의 신용부서의 활동을 계획, 조직, 지휘 및 관리한다.
- 법인회사, 상업 및 개인 대출 계좌를 관리한다.
- 신용신청서를 승인하거나 거부하며 신용한도를 정하고 상환계획이나 일정을 결정한다.
- 연체나 체납계좌의 수금을 확보한다.

금융관리자는 해당 분야 대학졸업 이상의 학력과 실무자로서의 충분한 업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금융관리자의 경우 거의 80%가 경영/경제, 사회과학, 법률전공자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사원으로 입사하여 경험과 기술을 습득하고 승진을 통해 관리자가 되는데, 승진기간은 업체 또는 개인능력에 따라 다양하지만 사원으로 입사하여 부장으로 승진하는 데 통상 20여 년이 소요된다. 요즘은 연공서열보다는 능력중심의 인사제도로 바뀌고 있어 30대 이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관련자격-FRM[국제금융위험관리사](외국), 국제금융역(국가공인 민간),
관련정보처-금융감독원 www.fss.or.kr 한국금융연수원 www.kbi.or.kr 한국금융연구원 www.kif.re.kr
관련학과-경영학과, 세무 회계학과, 경제학과
사용하는 도구 및 프로그램-엑셀, 파워포인트, PC, 원도우, 통합전산프로그램, 사내프로그램, MS프로그램, 가워베이스, 본드웹, 금융관련서적, 통장, 볼펜, 컴퓨터, 머니
전망
향후 5년간 금융관리자의 고용은 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금융권에서도 보험업무 등의 영역이 확대된 것은 이들의 수요에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IT 기술발달로 인한 업무량 축소, 기업간 인수 합병 및 구조조정 등으로 향후 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채권관리사무원


대한민국 금융 1번지 여의도에 위치한 한 증권회사. 이번에 만나볼 주인공이 근무하는 곳인데요. 사무실 안에는 긴박함 마저 감돕니다.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고 채권 현황을 주시하는 사람 채권관리 사무원 신인식 차장입니다. 클릭 한 번으로 최소 100억 대를 움직이는 채권관리사무원에 대해 알아볼까요?


Q: 채권과 채권관리사무원의 개념을 설명한다면?
A: 국가에서 찍어내는 국채가 있고 회사에서 찍어내는 회사채로 나눌 수 있는데 채권은 정부나 회사에서 돈이 필요할 때 약속을 정하고 이자를 주는 대가로 일정금액을 받아서 재투자를 하기 위해서 찍어내는 일종의 약속어음 같은 것입니다. 국채나 회사채를 운용하는 채권운영원이 있고 운용하는 사람 외에도 영업하는 사람과 관리하는 사람 등 다양한 직종이 있습니다. 채권딜러도 운용하는 상품, 운용규모나 성격 등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제가 하는 일은 채권 선물을 주로 운영하면서 채권 가격이 오를 것 같으면 사고 내릴 것 같으면 팔아서 추가 수익을 챙기는 직업입니다.

채권에 매입가와 매도가의 차액을 이용하여 개인과 기업에게 최대의 이익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채권관리사무원입니다.


Q: 채권관리사무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A: 채권관리사무원은 국고채를 비롯해 회사채 등의 모든 채권을 운용하는 사람을 총칭합니다. 채권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직업들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채권을 운용해서 추가수익을 얻는 사람입니다.

채권관리사무원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채권의 시장을 읽어내고 그곳에서 자신만의 판단으로 최대의 수익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양질의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하는 능력과 정확한 판단능력이 가장 중요한데요.


Q: 일 할 때 보람찬 순간과 힘든 순간은?
A: 채권은 경제 전반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해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주식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그곳에 돈을 걸었는데 실제로 삼성전자의 주식이 오르고 수익을 많이 내면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주식이 하락하면 큰 손해를 입고 오히려 큰 스트레스를 받고 많이 힘들어집니다.


Q: 채권관리사무원이 되는 방법은?
A: 채권 관련 직종은 대부분 금융관련 회사에 입사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금융업종에서 요구하는 높은 학력의 소지자를 선호하게 됩니다. 선호하는 학과를 뽑자면 경상계열을 말하는 경영학과 경제학과 통계학과 무역학과 등 경상계열 학과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최근에는 금융공학과와 같은 공대 출신들도 많이 합격하는 추세입니다.


Q: 필요한 자격증은?
A: 채권관리사무원이 되기 위하여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격증은 없지만 금융채권관리사라든지 채권관리법무사 증권투자상담사 투자자산운용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등이 있으면 업무를 수행하는데 상당히 수월합니다.

15년차 채권관리사 신인식 차장 하지만 그에게도 손실을 내는 것은 악몽과 같다고 합니다.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이 수시로 변하는 채권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Q: 보통 업무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A: 모니터는 총 일곱 대를 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문창이기 때문에 주문창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가장 가깝게 놓고 그리고 실시간으로 뉴스가 나올 수 있는 모니터 하고 연합뉴스 창을 띄워놓고 있습니다. 이쪽 세 화면에는 제 나름대로 차트를 띄워놓고 보고 있습니다.

소리없는 돈의 전쟁터에서 매일 이기는 전쟁을 할 순 없지만 손실을 최소화하고 또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Q: 항상 신중하게 업무를 보시고 계신데?
A: 채권은 매매 최소 단위가 100억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100억 원씩 주로 거래를 하는데 평균적으로 몇 천억원 정도 많을 때는 2조 가까이 매매하기도 합니다. 은행이자보다 많이 벌어야 하는 것이 존재의 이유입니다. 그래서 많이 벌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따를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서 존재의 이유도 상실하게 됩니다.

신인식 차장의 점심시간 한 손으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컵밥이네요.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계속되다보는 채권시장이다보니 거래가 계속 될 수 밖에 없다보니 고안한 식사법입니다.


Q: 점심을 사무실에서 드시고 계신 이유?
A: 점심시간에 상황이 많이 변하게 되면 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거의 안에서 이렇게 식사를 해결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모니터 앞에서 식사를 합니다.


Q: 채권관리사무원이 갖추어야 할 점은?
A: 학력보다는 스펙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재는 금융권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딸 필요가 있고 두 번째는 증권사 등을 통해서 많은 모의투자대회를 열고 있는데 그 모의투자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고요. 세 번째는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해 투자활동을 계속해왔다는 것을 입증하면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채권관리사무원은 채권을 다루는 사람이기 때문에 채권 전반에 대한 지식과 분석력은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그밖에 채권관리사무원으로서 적극성이나 진취력 순발력을 갖출 필요가 있고 채권관리사무원은 시장에 순응해서 시장의 흐름에 따라 운용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인성이 겸손하고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 시장에 대한 공부를 적극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성실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갖추어야 하는 채권관리사무원 그 전망과 진출분야에 대해서도 들어볼까요?



Q: 채권관리사무원에 대한 전망은?
(홍이석 / 서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채권딜러는 채권의 운용, 영업, 분석 등을 수행하는 직업입니다. 금융상품에는 주식, 채권과 옵션 및 선물 등의 파생상품이 있습니다. 금융권마다 저금리 장기화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채권 운용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이고 자신의 능력에 따라 고연봉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것과 비교하면 경기변동에 따른 직업의 안정성이 낮은 단점도 있습니다.

급변하는 채권시장에서 이들의 클릭에 따라 거액의 돈이 수익으로 들어올수도 또 손실로 빠져나갈 수 있는 숨막히는 전쟁 그 최첨단 금융시장에 선봉에 선 사람들 바로 채권관리사무원입니다.





개인자산관리자

배종우 하나은행청담동골드클럽 PB팀장
금융 및 경영 관련 전문직업


1.직무소개
1-1. 귀하께서 현재 하고 계시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저는 은행에서 개인종합재산관리, 즉 PB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거액 자산가들의 재산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잘 관리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향후 퇴직 후 은퇴랄지 투자랄지 세금이랄지 또 상속이랄지 이런 종합적인 부분을 저희들이 컨설팅하고 재무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1-2. 현직에서 통용되는 직업명은 어떤가요?
통상 PB라고 하고 개인자산관리사라고 합니다.

2. 직업준비 및 경로
2-1. 귀하께서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떠한 준비 과정(학력(전공), 자격증, 교육훈련기관)을 겪었습니까?
사실 이 업무는 은행에 처음 들어올 때에 많은 사람들이 금융기관에 들어오기가 상당히 쉽지 않지만 들어와서도 처음 신입행원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 라고 하면 은행의 PB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이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미리 대학생들이 준비를 하는 AFPK라는 것을 따고 나서 CFP를 따야 합니다. CFP 시험은 실질적으로 이론 플러스 실무형 사례 모든 것을 다 계산을 해서 숫자적으로 나타내서 보여주는 그런 자격증이 꼭 필요합니다. 경영학과와 회계학과를 나와서 유리할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거액자산가들은 어떻게 하면 위험은 최소화하고 수익은 높일 수 있는지, 얘기치 못한 상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굉장히 민감합니다. 세금에 대해서도 상속이나 증여, 같은 부분도 잘 알아야
됩니다. 상대를 나왔기 때문에 유리한 게 아니고 상대를 나오지 않기 때문에 불리하지 않습니다. 고객을 설득할 때는 단순히 암기한 숫자로 보여줄 수 있는 게 아니고 그 과정이 있고 결론이 있어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식이 풍부하면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
2-2. 이 직업의 주된 진출업체는 어떤가요?
과거에는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에 PB들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농협, 축협까지도 경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많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 같은 경우는 백여 분의 PB가 그 업무에 종사를 하고 있고 이 자격증을 따서 이 업무를 하게 되면 은행에서 개인자산관리사, 예를 들어서 은행에서 창구에서 돈을 주고받고 송금하고 이런 부분들이 과거의 은행업무라면 지금은 ATM 기계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모든 게 전산화가 되어 있는데 하나 안되는 게 컨설팅 업무고 그것이 바로 개인종합재산관리사로서 앞으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게 은행 PB라면 증권PB는 증권에, 보험PB는 보험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얼마만큼 열정을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2-3. 이 직업의 구체적이고 다양한 채용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금융기관에 들어가는 채용방법은 특성에 맞게 시험도 보고 토익도 있고 나름대로 회사에 정해진 룰에 의해서 들어오지만 들어온 분들 중에서도 인터뷰를 하고 면접을 볼 때 앞으로 어떤 경력진로를 어떻게 가지고 갈 거냐고 물어보면 많은 분들은 은행의 PB업무를 하겠다고 희망합니다. 그만큼 나름대로의 실적베이스에 의해서 자기 성과급도 연봉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선호를 많이 합니다.
2-4. 이 직업에서 이직 또는 전직 가능한 분야를 말씀해 주세요.
이 직업에서 우리가 PB업무를 한다는 얘기는 많은 과목을 갖고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물론 자격증을 땄다는 사실만은 아니고 책임자 생활을 하신 분들에게 PB업무를 할 수 있게 자격을 줍니다. 단순히 공부만 잘해서 서비스의 열정이나 마인드가 되어 있지 않은데 이런 분들한테 고객 분들이 내 자산을 쉽게 맡기지 않습니다. 증권사랄지 보험사랄지 아시아 PB시장이 굉장히 활성화 될 것이고 가장 유망한 직업이 PB업무가 될 것입니다.

3. 적성 및 흥미
3-1. 이 직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의 적성, 흥미 및 소질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굉장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들, 시험을 잘 보는 학생들, 높은 성적을 내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진솔하고 열정이 있어야 되고 똑같은 것도 전달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들이 굉장히 유리합니다. 말을 잘하고 리드할 수 있는 친구들이 앞으로도 더욱 더 이 업무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책임감이 굉장히 강해야 합니다. 청소하나를 해도 뒷마무리까지 다 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그런 습성, 그런 것들이 학생 때부터 천천히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3-2. 이 직업에 종사하는데 어떤 공부(학교 교과목)를 잘해야 합니까?
특정한 과목보다는 물론 숫자로 하기 때문에 수학도 잘해야 되고 여러 분야에 대해 잘해야 되겠지만 논리적인 사람이 굉장히 좋습니다. 논리가 있는 법 공부를 한다든가, 왜 A 때문에 B가 됐고 B 때문에 C가 되었다는 자기표현을 잘 할 수 있어야 하고 풍부한 상상력도 있어야 됩니다.

4. 필요한 업무수행능력
4-1. 이 직업에 종사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나 자질은 어떤것들이 있습니까?
결국에는 사람을 설득할 수 있어야 되는데 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은 아무리 나약한 것 같아도 논리가 무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쪽에 공부, 훈련이 평소에도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작은 어린아이가 내가 용돈이 지금 십 만원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왜 필요한지를 설명을 잘 한다면 십 만원이 큰돈이지만 엄마는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액 자산을 맡길 때 무턱대고 주지는 않습니다. 지식, 성실성, 신뢰, 열정 이런 것들을 보고 굳이 직장이 아니더라도 학교생활도 마찬가지고 모든 사회생활에 적용되는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4-2. 귀하께서는 현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현재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어렵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을 다닐 때는 상당히 어려울 때였는데 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니까 제의도 많이 받았지만, 저는 어떻게 해서든 꿈을 크게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신중하게 고르려고 많이 생각을 했고 어떤 직업이 좋을까 생각하면서 은행에 한번 가봐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은행에 처음 들어와 보니 지방의 학생들도 별로 안 뽑았는데 제가 꼴찌로 들어온 줄 알았습니다. 들어와서도 뒤처지지 않으려고 일이 끝나고 놀러가고 술 마시러 갔을 때도 저는 도서관으로 갔었습니다. 공부하고 그 덕분에 시간이 지나고 진급을 했습니다. 준비를 미리 했었던 것같고 지금 지나고 보니 일류 대학생하고도 많이 생활을 했지만 그것은 고등학교 때 부모님의 영향을 받든, 좋은 환경 속에서 여건이 돼서 온 것이고 과거의 어떤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 현재 무엇을 하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은 시골출신이라고 자랑스럽게 진솔하게 말을 합니다. 은행에서 PB업무를 할 때도 CFP라는 자격증을 따려고 했을 때도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변호사 고객을 만났을 때 정말 두려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까 이 분야에서는 자기가 전문가입니다. 금융 쪽에서는 어느 누구에게 지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졌고 하루하루 그런 마음을 가지고 지냈던 것이 PB업무를 잘 할 수 있게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남, 송파, 10년을 부자들만 상대했는데 이분들의 특성이 정말 부지런합니다. 시간을 굉장히 아껴씁니다. 똑같이 주어진 24시간도 30분 단위로 10분 단위로 쪼개 씁니다. 그런 것을 배웠습니다. 고객을 상담하면 금융에 대해서 말씀드리지만 그 외의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는 많이 배웁니다. 지금은 마라톤 하프코스 10킬로는 금년에 세번 뛰겠다고 목표를 정했고 아침마다 수영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자기 생활을 잘 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5. 직업특성
5-1. 귀하께서 이 직업에 종사하시면서 느끼는 보람이나 매력은 무엇 입니까?
금융환경이 굉장히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어려워진다고 한다는 얘기는 과거처럼 정기예금 금리가 높은 게 아니고 투자 상품이랄지 서브프라임 이라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금융위기가 왔을 때 파생상품들에 대해서 개인의 자산포트폴리오를 짜주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부 이쪽 방향이다 했을 때 내가 많은 공부를 하고 선택해서 리스크가 있다고 얘기했고 반대로 너무 보수적으로 하고 있을 때 약간의 리스크를 가지고 엄청난 수익을 냈을 때 그런 것들을 늘 고객들과 공감하고 있는 게 보람 일 수 있겠습니다.
5-2. 귀하께서 이 직업에 종사하시면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애로사항은 무엇입니까?
정말 보수적인 고객을 만났을 때는 금리를 어디서 조금 더 주니까 가려고 할 때 그럴 때는 조금 속상합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지만 저는 항시 모든 것은 순리에 따르려고 노력합니다. 직장에서도 고객분들에게도 억지로 인위적으로 하는 것은 무리수를 두는 것입니다. 그것은 안 됩니다. 조금만 지나서 시간을 보면 중요한 것은 사람의 설득에 최선을 다하고 의연하게 기다릴 줄 알아야 되고 마음을 넓게 가지게 되면 반드시 시기가 오고 기회가 옵니다. 내가 좋지 않게 보내게 되면 고객은 영영 돌아오지 않습니다. 편안하게 해드리면 반드시 다시 찾아옵니다.
5-3. 이 직업의 하루 일과 또는 일주일 일과(이 직업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삶의 방식)는 어떤가요?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활기차게 출근을 하고 오늘 내가 뭐를 해야겠다는 계획을 하고 하루에 대해서 기도를 합니다. 좋은 문자를 가족들에게 보내기도 합니다. 은행 업무는 내가 주어진 직장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끝나고 나서는 세미나도 많이 있고 요즘은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고 경제TV에 생방송도 진행을 하기도 합니다. 토요일에는 온가족이 모여서 가족과의 대화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6. 근무여건 및 직업전망
6-1. 이 직업의 보수는 어떤가요?
은행에 PB들은 일반 은행직원보다도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따로 PB수당도 있고 다른 PB업무를 하는 분들은 보수가 억대연봉이 거의 넘습니다. 증권사 쪽이나 실적베이스 쪽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나의 열정의 급여가 같이 동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6-2. 이 직업은 평생동안(나이가 들어서까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맞습니다.
6-3. 현직에 종사하시고 계신 분이 바라보실 때 이 직업(분야)의 10년 후 전망과 이유는 어떤가요?
외국은 100년 역사가 있는데 우리는 이제 시작입니다. 향후에는 CFP 자격증을 따서 개인 독립 재무 법인을 만들어서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직을 해서 보수체계를 나눠가질 수도 있고 향후 10년이 아니라 그 이상도 이 분야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할 것입니다.

7. 직업선택을 위한 조언
7-1. 이 직업에 종사하는 데 필요한 청소년기의 경험(체험)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시골에서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와주다 보니까 도서관에 앉아서 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대학 다닐 때 우리 어머니가 시골에서 논에서 일을 하시는데 지금 중간고사가 있어서 공부를 해서 장학금을 받아 등록금을 덜어주면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논에서 일을 하면서 시험 문제 답을 쭉 생각해 보고 이렇게 써야겠다고 생각으로 하다 보니 어느 날 보니 상당히 논리적으로 훈련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환경이 오더라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생각이 중요하다 그리고 거기에 따른 행동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이 지금 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7-2. 이 직업을 선택하고자 하는 분들(청소년, 청년)께 한마디 해주신
다면?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모건스탠리나 JP모건 등 펀드매니저도 있고 CFP 자산관리 하는 분들은 앞으로도 유망한 직업이기 때문에 도전해볼만 합니다. 어떤 마음의 열정을 가졌다면 그걸 습관화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열정의 습관화가 되어야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늘 그렇게 하려고 늘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8. 추가 정보
8-1. 이 직업 관련 단체 및 기관은 어떻게 됩니까?
CFP협회, 자격증을 직접 따는 협회와 그 밑에 각각의 교육기관이 있습니다. 각각의 금융기관이 자체적으로 인재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공부도 시키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자산관리사


Q) 어떤 일을 하시나요?

A) 금융자산 관리(FP)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펀드뿐만 아니라 보험 등의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고객의 자산을 분석하여 적절한 포트폴리오 설계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필요할 경우 부동산 및 기타 주식투자에 관한 컨설팅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기대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고 금융위험을 분산하는 일을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Financial Planing이라고 하며, 개인 재원의 적절한 관리를 통하여 개인이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이며, 자산, 부채, 수입, 지출 등의 분석을 통해 개인이 원하는 재무목표나 라이프플랜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 실행, 점검해 주는 모든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의 직장에서는 주로 간접투자 상품(수익증권, 펀드 등)과 보험 등을 고객에게 설계해 주고 관리하는데, 투자와 리스크 관리, 노후 설계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Q) 이 직업의 매력은? 이 일을 하시면서 어려운 점도 있겠죠?

A) 이 직업의 매력은 아무래도 고객이 즐거워하고,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었을 때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수집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와 환경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적절한 대안이 제시되어 고객이 만족을 느낄 때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어려운 점 또한 고객과의 관계입니다. 고객의 신뢰를 얻기까지가 어려우며, 또한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었으나,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가 속상합니다. 자산관리는 저의 노력뿐만 아니라, 고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Q) 이 직업의 전망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A) 향후 개인자산관리사는 유망한 직종이라 생각됩니다. 자산에 대한 관리가 과거에는 거액자산가만을 위한 것이었으나, 최근에는 재무 목표 및 라이프 플랜상의 목표 달성 관리를 위한 것으로 그 대상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즉, 각 연령대별로 자금의 부족과 여유 등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필요한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노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노후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금융자산관리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이 직업을 선택하려는 후배에게 한마디!

A) 고객의 재무상태에 대한 전체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재무 설계를 제안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예산관리, 저축, 세금, 투자, 보험, 은퇴, 상속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상담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지식도 중요하지만 고객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 직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상대하는 법을 배우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